행사소개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린 양평 펜션은 경기도 양평의 중미산 부근에 위치한 독채형 펜션으로 서울(잠실기준)에서 50분 거리에 있다. 건강에 좋은 황토로 마감하였으며 건물이 청결하고, 황토로 벽을 마감 하여 정겨운 자연의 느낌 흠뻑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자체가 깨끗하다. 또한 각종 시설도 청결하게 갖추어져 있다. 각종 과실나무 및 꽃나무가 있어 어린이 교육에도 좋다. 대추, 복숭아, 사과, 자두, 앵두, 배, 보리수, 모과 나무 등 각종 과실 나무와 수국, 금낭화, 라일락, 복사, 장미꽃 등 각종 꽃나무들이 있어 어린이 교육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다. 또한 텃밭에는 딸기, 상추, 쑥갗, 깻잎, 고추, 오가피 나무 등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는 채소들도 자라고 있다. 반딧불이 마을로 지정될 정도로 공기가 맑고 깨끗하다. 반딧불이는 생태계가 잘 보존된 청정지역에만 살아간다.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무주와 이곳 도장리에서만 반딧불이 있다고 한다. 그린 양평펜션에서 어린시절 밤하늘에 반짝반짝 날아다니는 반딧불을 쫓아다니며 놀던 기억을 다시 살려 보기를 바란다. 20평 독채에 한 가족 한 그룹만 받는다. 여러채가 함께 모여 있는 대형 펜션과는 달리 독채로 구성되어 있어 한 그룹 및 한 가족의 손님만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