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
‘수많은 도심의 불빛을 발 아래 두다’ 종로타워 33층에 위치한 ‘탑클라우드’는 서울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창가 좌석에 앉으면 서울 도심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탑클라우드는 그릴(레스토랑)과 뷔페식당, 카페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라호텔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호텔 수준의 음식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뷔페는 점심과 저녁, 하루 두 차례 즐길 수 있고 그릴은 호텔 수준의 단품 요리와 세트 메뉴로 이뤄진다. 또 다양한 와인을 곁들여 분위기 만점의 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단 그릴과 뷔페식당은 예약제로 운영된다.